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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주아 출판사 소개(feat. 1인 브랜딩 시대)
작년 발렌타인데이에 나에게 셀프창업선물한 아임주아 출판사는 3가지 뜻이 있다.
‘아 임주아는 이런 사람이지’의 줄임말
나의 본명 ‘임주아’ 이름을 걸고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출판사 이름을 지었다. 나와 동일시하는 이름을 만들어서 출판사명만 들어도 대표인 내가 연상될 수 있도록 노리고 만들었다.
아 임주아는 이런 사람이야. 그러니까 추천해 / 추천하지 않아. 이런 평판은 먹고 살아가는데 근간이 된다.
벌써 개인사업 6년이 훌쩍 넘은 나로서는 이렇게 나의 브랜드를 뾰족하게 만드는 일이 필요했다. 요즘 정말 많은 브랜딩 컨설턴드들 1인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는데, 비싸게 돈주고 강의 들을 필요 없이 그저 내가 잘하는 것을 잘 온라인에 표현해놓으면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바로 ‘진정성'이다. 진정성 없는 브랜딩, 나와 전혀 다른 페르소나는 결국 거짓이기 때문에 롱런할 수 없고 고객들도 이질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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