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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의 위험한 버튼들
< 스타트업이라면 필연적으로 같이 일해야 하는 직무...>
1. 기획자 (서비스기획, PM, PO 포함)
2. 디자이너
3. 개발자
- 말 그대로 3개의 직군은 필연적으로 서비스를 만들면 엮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여지듯이 스타트업에서 세 개의 직군의 언어 자체도 너무나 틀립니다. 3개의 직무를 모두 경험했다고 해도 직무를 부여받는 순간에 한 개의 언어만 쓰게 되어 있습니다.
- 처한 상황이 다르고, 실행해야 하는 것이 틀리며, 고려하고 감안해야 하는 것 또한 틀리기 때문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속도에 쫓기기 때문도 있습니다.
- 안정기에 있는 스타트업은 "정치"라는 것에 골머리를 앓지만, 투자를 기반으로 성장해야 하는 시기에 놓여 있는 스타트업은 해당 언어들의 충돌로 목표 달성이 늦어지고 최악의 경우에는 투자까지 엎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도 합니다.
- 오늘은 세 직군의 언어를 이해해 보고 사용하면 안 되는 위험한 언어의 버튼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악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해당될 수 있으니 참고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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