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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L CREWS┃3D 에셋 데이터를 거두어들이는 개척자들
3D DX팀 크루들은 각자 어떻게 한국딥러닝에 합류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AI 비즈니스 중 TT3 분야는 국내 개척자들인 만큼 살아오신 스토리가 궁금해져요. KDL 합류 전 어떤 분야 공부를 했던 것인지, 어떤 경력을 쌓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Luke
저는 PUBG에서 게임 개발자로 일을 하면서 우연히 학교선배의 권유로 새로운 기술인 포토스캔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혼자서 열심히 포토스캔기술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출판사 대표님과 미팅을 하게 되어서 저는 아티스트 여러 명이서 한 권을 만드는 식의 단편집 같은 느낌으로 책을 써보고 싶었는데 내용을 들으시곤 단독으로 가자고 말씀 주셨고, 주위 도움을 통해 국내에선 포토스캔 분야로 최초의 ‘포토스캔 시작하기’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후로 얼마 안돼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신규 프로젝트 팀으로 이직을 하여 안착 중에 KDL 대표 Katie의 러브콜을 받고 3D 에셋 라이브러리, 나아가서 TT3의 꿈을 안고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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