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포스팅이네요. 

저는 지금 짧은 육아휴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휴직에 들어가면서 개인적으로 해보려고 계획했던 것중에 하나가 '커리어 회고'였습니다. 근데 조금만 생각해봐도 회고라고 하는것도 너무 다양한 컨셉으로 할 수 있는것 같아서 우선 한번 짧고 굵은 느낌의 시리즈를 연재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시작해봤습니다.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고민들을 하다가 초기 스타트업을 빌딩하고 있는 비즈니스 리더분들을 위한 프로덕트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Product Literacy(프로덕트 문해력)' 이라는 컨셉으로 한번 짧은 시리즈를 연재해보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글을 올리는게 목표이고, 가능하다면 더 자주 올릴 수 있으면 더 좋고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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