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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계를 만들고 180일이 지나 알게 된 것
멋진 신세계는 지옥일까? 천국일까?
오늘 꺼낼 이야기는 14년을 CJ라는, 디즈니라는, 노티드라는 배에서 내린 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새롭게 비즈니스를 시작해 키우는 사람이라면 알면 무기가 되는 이야기.
내 배라는 세계를 만들고 약 180일이 지났다.
세계에는 멋진 배들이 많이 있다.
사람들은 배 어딘가에서 탑승해서 살아간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회사 어딘가의 배에 탑승을 한다. 그 배는 모두가 탈 때와 내릴 때가 있다. 그중에 특히나 커리어라는 배는 의미가 특별하다. 생계와 연결되어 있고, 나의 사회적 가치와 정체성으로도 연결이 된다. 기업이라는 어딘가의 배에 속해 사회라는 바다의 일원이 된다. 어디선가 누군가를 만나 무슨 일을 하시는 누구인가요? 한다면 어딘가에서 무슨 일을 하는 누구라고 명함으로 소개를 하게 될 테니. 그 명함은 내 배의 정체이기도 하다.
14년 간 탄 3개의 배의 정체
마케터초인(윤진호)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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