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착하면 이득본다

 

<<착하면 이득본다(상세본)>>

 

착하면 손해본다는 건 손실과 비용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게 투자요 자산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않습니다.

투자 거장 찰리 멍거 벅셔 헤서웨이 부사장은 수익의 1을 상대에게 양보한다고 합니다. 굳지 안줘도 되는 돈을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찰리아지씨께서 개처럼 벌어서 죽쒀서 개 준 것일까요?

 

그렇지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거래가 있을 때 먼저 자신을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더 크게 보답합니다.

 

그렇게 양보만 하면 사람들이 우습게 보고 이용하려고만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또 거기에 맞춰 대응하면 되는 것입니다. 정반대의 경우(이용하려들지않고 잘 해주려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요즘같이 자기 욕심만 부리는 사람들이 득실득실한 세상에서 상대에게 이득을 주는 착한 사람들은 드물고 귀합니다. 더 가까이하려하고 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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