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죠.

좋은 아이템을 갖게 되고 레벨업을 하는 순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그런 장면이 등장하죠.

좋은 멘토가 등장해서 성장의 변화를 만들어주는 순간.

 

아이템으로 레벨업을 하고, 멘토와 함께 성장을.

 

그런 마법 같은 순간을 꿈꾸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케팅과 브랜딩에 치트키가 있다면 어떨까요?

 

마케팅을 제대로 해본, 브랜딩을 경험해 보고 만들어 본 누군가가

그 세계를 막 나아가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노하우를 터득해 성장을 앞당길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길에서 15년에 걸쳐 경험한 사람의 모든 노하우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떨까요?

1달의 시간으로 3년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상상에서 시작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