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창업자 출신이 말하는 액셀러레이팅 RA
안녕하세요, 블루포인트 액셀러레이팅 1본부 RA로 근무한 김예원입니다.
반년간 저를 성장시켰던 소중한 경험을 많은 분들께 공유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 블루포인트 인턴 생활기를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첫 인턴 콘텐츠인데요!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릴 적, 9살 어린 동생을 직접 가르쳐주고 싶어서 수업자료와 교재를 만들곤 했습니다. 매일 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수업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것은 교육공학자라는 꿈에 이르게 했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과 원하는 것이 잠시 엇갈리며 외고를 거쳐 프랑스어과에 입학했지만, 꿈을 놓지 않고 에듀테크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투자 유치 과정에서 사회초년생이 하나의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의 한계를 느꼈고, 더 넓은 시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바라보고 싶어 블루포인트에서 RA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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