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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감] 성장하고 싶은 창업가들에게 전하는 제로 투 원 이야기
수많은 창업가들은 가슴 속에 꿈을 품고 창업이라는 험난한 여정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첫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첫 고객을 확보하는 과정은 누구나 겪는 험난한 고행길이지만, 경험 부족, 자금 부족, 시장의 불확실성 등 다양한 어려움이 길을 가로막죠.
그렇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간 창업 여정은 독특한 경험과 교훈으로 가득 차있기 마련입니다.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는 예비 창업가 분들이나, 창업가 분들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여기 네 명의 창업가들이 전하는 제로 투 원의 여정을 들어보세요.
[1] 유서 쓰는 챗봇으로 4만 명의 유저를 모은 스타트업
죽음도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요? 죽음에 대한 깊은 고찰에서 시작해, 유서를 쓰는 서비스를 만들기까지 수이님의 창업 여정은 진정한 ‘제로 투 원’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아포피스는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단지 하나의 아이디어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끝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이 서비스는 죽음이라는 주제로 4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끌어모으며 큰 공감을 얻었죠. 이 성과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수이님과 수이님의 팀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았다는 증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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