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마인드셋
팬덤을 만들지 못하면 죽는 시대


이제 팬덤은 비즈니스의 생존에 필수입니다


팬덤이 있는 브랜드, 팬덤을 만드는 마케팅
필요하시지 않으세요?


 

올해 브랜딩의 키워드“팬덤”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누구나 갈망하고, 갖고 싶고, 되고 싶어하는 팬덤이 있는 브랜드.

그런데 여러곳을 보면 이미 팬덤이 된 브랜드의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많이 보게 되죠.

tvN과 디즈니, 마블, 픽사, 노티드 등 브랜드를 마케팅하며 마주한 것은 그런 화려한 결과의 무대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팬덤을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팬덤의 본질과 빌드업하는 과정까지 하나씩 담아 꺼내보려 합니다. 그 시작은 “팬덤 브랜드의 시작”입니다. 책에서, 저의 이야기에서 무기를 만들어 가세요.

 

1. 팬덤, 생존의 무기가 되다

 

모든 브랜드가 팬덤을 향해 나아가는 시대입니다.

기업부터 아이돌, 제품, 서비스 등 모든 브랜드가 '팬덤'으로 커 나가고 있죠. 브랜드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더 이상 '팬덤'으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팬덤' 없는 브랜드는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어렵다고 말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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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초인(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 마케터

전)디즈니/GFFG 마케팅 디렉터. 초인 마케팅랩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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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브랜드 실천 편 - 팬덤 브랜딩의 11가지 팁이 궁금하신가요?
https://eopla.net/magazines/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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