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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컨설턴트가 실리콘밸리 창업을 하고서 배운 것들 [영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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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6년간 컨설턴트로 인정받다가 홀연히 스탠퍼드 MBA 과정에 지원해 실리콘밸리 창업까지 하게 된 이야기. 바로 화상영어 서비스 링글의 공동창업자 이승훈 님의 창업 스토리입니다.

 

EO와 만난 승훈 님은 초반에 링글이 얼마나 고객에게 진심이었는지 들려줬는데요. 유저 한 분 한 분 붙잡고 직접 서비스 사용법을 설명하거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제품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유튜브 댓글에는 링글의 진심에 화답하는 유저들의 반응이 달렸답니다:)

 

 

MBA에서 배운 것은 무엇인가? 승훈님은 성공하는 기업의 한 가지 특징을 짚었어요. 비전-제품-사람-시스템의 목적이 얼라인(일치)할 때 그 기업이 성공한다는 겁니다. 인원이 늘어나고 플랫폼 내 튜터가 늘어날수록 초심을 지키기는 더더욱 어려워지는 게 사실이고요. 또한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유혹에 빠질 가능성도 커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에 집중한다', ‘제품은 고객을 향한다’는 핵심을 놓치 않은 게 의미 있다는 승훈 님의 표현이 와닿았습니다. 링글이 오래오래 성장할 수 있는 이유로 ‘유저분들과의 성실한 소통을 멈춤 없이 실행해왔다’는 점을 짚으신 데서도 우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이 있어도 절대 안 돌아갈 거예요. 어디 취업해야 돼, 어디 이직해야 해, 황금이력서를 만드는 데 되게 집착해왔다면 지금은 이력서는 나한테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하고픈 일을 드디어 찾아서. 아무 눈치 안 보고 몰입하고 있는 현재 상태가 전 너무 좋거든요. 과거에 이유도 모른 채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게 그냥 지금 돌이켜 보면 되게 작은 세상에서 살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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