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이 중요하다고 느낀 경험
Q. 팀원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구체적으로 했나요?
친한 친구의 친구와 공동대표로 일을 하였으나 일을 너무 많이 안하고 성과가 좋지 않아서 잘 이야기 해서 팀원으로 내렸습니다.
애매하게 친한 사이인 사람과 사업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을 시켰을 때 제대로 일을 안해오면 조언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친구가 정말로 이 사업을 같이 하고 싶은지 묻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대체할 만한 팀원을 찾을 생각입니다.
팀원을 정하는 것이 사업의 70%의 중요성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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