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란

스타트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아이디어가 떠올라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미 세상에 많은 것이 나와있습니다. 이미 있더라도 작은 차별성으로 완전히 다른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부터 명확한 아이디어로 스타트업을 하는 것이 아닌 다소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주제에서 시작해 조금씩 변화를 통해 완전히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정한 주제를 최선을 다해 구현해보면서 아쉬운 부분들을 조금씩 봐꿔 나간다면 강력한 차별성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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