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동안 얼마나 저는 성장했을까요?

많은 대표님들 사업계획서 완성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매 주차 많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나는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에 답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많은 강의에서도 이야기하는 기업가 정신이라는 것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 이루고싶은 비전을 만나 날카롭게 다듬어지는 것일까요? 

 

바꾸고 싶고, 더 좋게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고객 인터뷰를 

하면 할 수록 막막해져와 게시글의 빈 칸이 더 공허하게 다가오네요. 

혼자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사업계획서를 쓸 때는 비교할 사람이 없어 덜 하던 마음이

많은 대표님들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교육으로 들어오니 더 크게 공허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릇의 크기가 크게 고민이 되는 밤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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