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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비즈니스 모델 MVT #01 : 뉴스레터, 그리고 놀라웠던 한 달
오늘은 팔리는 디자인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하다고 생각한 뉴스레터를 MVT(Minimum Viable Test)를 한 달간 직접 진행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려고 해요.
이 글은 [홈바디파이]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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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시작 배경
디자인 관련 유료, 무료 강의와 2개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팬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과 잠재적 파트너십의 가치를 깨달았어요. 적당한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진행한 강의와 커뮤니티 방식에 만족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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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의존성:
식당가에서 장사하는 것'이 '동네 골목에서 장사하는 것'보다 유동 인구의 차이로 매출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시작 단계에서 쉽게 시작했지만, 나중에 더 많은 것을 플랫폼들에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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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무보수 노동:
콘텐츠 외에도 회원 관리, 게시글 관리 등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았어요. 커뮤니티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에 필요한 업무가 많아지고, 회원들의 활동 지수와 자발성은 떨어져, 점차 동기 부여를 잃는 경험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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