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유목민처럼 원격으로 일하고 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에요. 지금껏 누군가의 것만 만들고 가르치는데 시간을 보내다 뒤돌아보니 저의 것이 없어서 뒤늦게 제 것을 찾으려고 무한 가설/검증을 하고 있어요. 어쩌면 평생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과정을 즐겨보려 합니다.
지금은 팔리는 디자인과 마케팅 이야기를 "홈바디파이"라는 뉴스레터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언제든 커피챗은 열려 있습니다. :) 부담없이 차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해요.
https://homebodify.com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