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운영
외주 에이전시가 알려주는 좋은 외주 찾는 4가지의 TIP ✅

명문대 및 FANG 리더 출신의팀, 몇십억 대의 자본 및 투자로 Avengers급 팀을 완성시키고 회사를 창대하게 출범한다는 소식이 가끔씩 들려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창업을 하자마자 문제를 직면합니다. 막상 제품을 만들자니 인력이 없습니다. 아무도 리스크를 안고 내 스타트업에 들어와줄 시니어급 인재들이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주니어급 디자이너와 시니어를 채용하기에도 리스크가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외주 파트너들을 고려하게 됩니다.

Startup meme – Ghost: Boo! – Boo! – Your startup made money yet? – Startup  founder: Ahhh!



인터넷엔 외주업체를 찾는 유용한 글이 많지만 제가 외주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경험 바탕으로 작지만 재미있는 방식으로 적어보았습니다. 
 

Tip #1: 외주는 최대한 피하기.

결국, 공통된 비전과 지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비교적 에이전씨는 믿을 수 있는 해결책이지만 비용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에이전씨들도 선택권이 있다면 대기업 프로젝트를 선호합니다.
 

Tip #2: 외주를 찾는다면 최소 인하우스의 시니어급 개발자를 먼저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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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번이 제일 공감... 외주업체라고 항상 고급인력만 있는게 아니라서 품질의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음... 아는 사람이 있어야 검증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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