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알리기
최근 여러 글들을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는, 분명 어떠한 문제가 중요한지 정의하고, 그걸 어떻게 누구와 함께 해결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가 틀리더라도, 혹은 해결책이 틀리더라도, 고객에게서 장기적인 신뢰를 얻을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재기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트랙킹 가능하도록 나 자신을 온전히 오픈하고, 계속해서 생각과 행동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의 기초는,
현재는 가장 쉬운 블로그와 유튜브인 것 같습니다.
퍼스널브랜딩이라는 의미에서, 이게 되어야, 나만의 독창성이 있는 사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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