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감이라는 이름으로 창업을 도전 할 수 있었던 이유
더감을 만든것은 김진욱이 아닌 저희 팀원들 입니다
저희 더감은 아이템의 이슈만큼 화려한 시작을 못했습니다 이번 아티클로는 저희가 어떻게 시작 하였고, 또 어떻게 성장 할 지를 남겨 볼까 합니다
- 팀원들과의 만남 (아이템의 시작)
팀원들과는 정말 우연치 않게 기술을 설명 하는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업으로 만나게 되었고, 그 사업은 잘 풀리진 않았죠..
그 당시 같은 팀원으로 있던 저희 중 한 명이 기술 원리를 이해 한 뒤에 ‘전기자동차에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질문으로 당장 전동 퀵보드 부터 구매해서 기술 검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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