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커리어 #트렌드
[노코드 툴, 버블] 한글 자료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버블 공식 문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번역 작업을 왜 하는거죠?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노코드 툴, 버블을 한 번 쯤 들어봤을 겁니다. 버블은 프론트와 백엔드 작업을 모두 코딩 없이 할 수 있기에 빠르게 초기 서비스를 만드는 데 특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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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작업을 모두 대체하기에 배울 것도 많고, 러닝 커브도 높은 편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확실한 편입니다.

제대로 배운다면 모든 걸 할 수 있지만, 이 "제대로"라는 영역에 도달하기까지 허들이 있습니다.

사실, 러닝 커브가 높다고 말하지만 (1) IT에 대한 제반 지식이 있고 (2) 버블과 관련된 학습 자료만 있다면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한글로 정리된 자료를 찾기 힘듭니다.

많은 분이 버블을 시작할 때 공식 문서를 많이 참고하지만, 영어로 적힌 방대한 양의 문서를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저와 같은 영알못이라면 더욱 더,...

참고할 학습 자료가 마땅히 없다보니 버블 학습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글 번역본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버블 공식 문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색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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