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오늘의 1PX] 감사일기는 '정신승리'다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근래에 바쁜 프로젝트 때문에 규칙적인 공유를 드리지 못했네요. 

오늘은 ‘악인론’ 이라는 책에서 나온 툴 ‘분노일기’를 짧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자가 감사일기를 찢어서 버린 이유

 

감사일기가 내게 남긴 건 ‘노력하지 않아도 될 이유’ 뿐이였다.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걱정하지 말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자! 모닝 커피가 맛있는 하루였잖아'
 

역겨웠다. 아무리 20대 초반이라지만 이따위 일기를 써 놓은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들어가 숨고 싶은 기분이었다. 이 문장이 얼마나 순진해 보였는지 헛웃음을 짓다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감사일기는 내 삶에서 아무것도 책임져 주지 않았다. 죽기는 뭘 죽는다는 건가? 나는 멀쩡히 살아 있었고 대학생도, 사회인도, 아닌 어정쩡한 이방인으로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 날, 나는 1년 동안 쓴 감사일기를 그 자리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하루를 ‘나쁜 일 업이 소소하게 행복했던 하루’라는 이름의 감사로 치부하며 연명했다.... - 악인론 중

 

 

저자는 분노를 글로 표출하기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쓰기 시작한 것이 ‘분노 일기’였다. 

- 번듯한 로스쿨에 들어간 친구가 너무나 부럽다
- 성실히 학점을 쌓아 미래가 보장된 사람들이 부럽다

 

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사는 동안 ‘나’라는 머저리는 대체 무엇을 했는지, 그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토해내듯 쓰기 시작했다.

인정하자. 나는 끝내주는 독일산 외제 차를 원하고 호텔급 인테리어로 치장한 고층 아파트에서 살길 바라며, 이성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남들보다 앞서가고 싶다..

 

나는 지금도 하루를 마감할 때 반드시 그날 분노한 것을 적는다. 단 이떄 분노의 저격 대상은 반드시 '나 자신'이어야 한다. 만일 타인에게 분노를 느꼈다면 '왜 나는 저 사람이 성취한 것을 성취하지 못했지?', '왜 나는 저 사람만큼 독하게 살지 않았지?' 같은 문제의식을 적어야 한다.

 

며칠을 쓰다 보면 놀라운 경험ㅇ르 하게 된다. 마치 게임처럼 '이 세계에서의 내 등수'가 머리 위에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생각 정리

저자는 ‘감사일기’는 그저 정신승리에 불과한 도구라는 것을 깨닫고 이후 10년동안 분노일기를 적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분노일기를 매일 다섯문장씩만 써보라고 조언하는데요. 

 

분노일기의 핵심은 타인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화살을 쏘는 것입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나보다 잘 나갈때, 나는 어떠했는가’ 의 형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약 5일정도 분노일기를 써보고 있습니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저도 감사일기를 쓴 적이 있는데요. 보통 감사일기는 내 노력이 아닌 ‘주변 환경’에 대한 감사함을 적는 경우가 많죠.

 

저자의 조언대로 강한 에너지를 가진 ‘악의 감정’을 성공의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성장하시는 하루 되길 바라며, 흥미로운 툴 소개를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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