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ing Capacity를 아시나요?

서비스를 준비하다 보면 우리가 현재 서비스 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후 플랜을 세우고,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토스의 PO는 Carrying Capacity 라는 개념을 활용해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그 이후의 플랜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썸네일만 보고 저도 모르게 클릭해서 본 영상인데,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이미 서비스를 런칭/운영하신 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개념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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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찬 예비창업자

온라인 커머스 창업 후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댓글 1
영상 링크를 첨부하면 자동으로 embed되는데 재생이 안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crr2QiXt9M&t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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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찬 예비창업자

온라인 커머스 창업 후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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