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ing Capacity를 아시나요?
서비스를 준비하다 보면 우리가 현재 서비스 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후 플랜을 세우고,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토스의 PO는 Carrying Capacity 라는 개념을 활용해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그 이후의 플랜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썸네일만 보고 저도 모르게 클릭해서 본 영상인데,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이미 서비스를 런칭/운영하신 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개념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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