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마케팅 #사업전략
올웨이즈는 맞고, 컬리나 오늘의집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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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23년 08월 30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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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게임에 빠지고 있긴 한데

 

 커머스 업계에서 보상형 미니게임이 때아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웨이즈가 핀둬둬에서 착안하여 만든 올팜이 성공을 거두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를 앞다투어 도입하기 시작한 겁니다. 대표적으로 컬리는 마이컬리팜을, 오늘의집은 오늘의가든을 선보였고요. 이외에도 그립, 팔도감 등도 보상형 미니게임을 앱 내에 추가하였습니다. 심지어 오프라인 업체인 이마트24까지 이에 편승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요.

 

 결은 다소 다르지만, 이와 유사한 움직임은 핀테크 업계에서도 발견됩니다. 일례로 토스는 만보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앱테크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에 있는데요. 결국 이들이 노리는 건, 고객의 방문빈도를 늘리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겠다는 겁니다. 앱 기반 비즈니스의 기본 공식은 매출 = 앱 방문자 수 × 구매 전환율 × 객단가인데요. 결국 보상형 미니게임은 여기서 방문자 수를 일단 크게 늘릴 수 있다면, 실적 또한 좋아질 거라는 논리에 기반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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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기묘한 님의 글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ib.ee/0jp8
댓글을 읽고 생각이 들어 작성해봅니다!
이커머스의 모든 상품이 구매 허들이 낮지는 않겠지만, 예시로 든 '생필품/장보기'는 고객들이 매일 똑같은 상품을 구매하기는 경험을 가졌기에 구매 허들이 낮다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쿠팡 또는 마켓컬리에서 사던 생수를 고민없이 그대로 구매하니까요!
네네 구매허들은 낮지만, 생수가 싸서 쟁여놓을 순 있지만, 일반적으론 보통 소진 시점에 구매하므로 목적 구매 성향이 크다고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글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표에 나오는 마켓 컬리의 구매허들이 왜 높은 쪽으로 표시 되는지 궁금합니다. 올웨이즈 같은 최저가를 타게팅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이커머스 자체가 구매 허들이 낮은 서비스가 아닌가 해서요
아하 구매 허들 자체는 낮다고 보았고요! 다만 충동 구매보다는 목적 구매에 가까운 서비스라고 보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장을 주기적으로 보거나 혹은 특정 상품이 필요한 경우 구매를 하니까요. 그러다 보면 게임 등을 통한 방문 기반의 구매 전환 확률이 아무래도 최저가 딜 위주 서비스보다는 떨어진다고 봐서 구별하여 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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