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개발을 진행하면서 정체기가 온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개발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 또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니 정체기가 오기 마련인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1년째 쓸모 앱을 개발중에 있으며 친구인 개발자와 그래도 속도감을 붙여가며 진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 중에 앱의 방향성, 문제점등 매번 회의를 거쳐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있는데 요새는 좀처럼 속도가 안붙는 느낌입니다. 아직 개발중이지만 이번 주차 미션을 진행하면서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도움이 되었지만 고민이 늘어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저희 4기 여러분은 이런 정체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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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OJUN 주식회사 쓸모

주식회사 쓸모를 창업하게 된 이효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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