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에 접어들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처음 코스를 접했을보다 확실히 아이템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보게 되네요.

다른 회원분들중에도 기존 아이템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변경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좀 더 현실에 적용하게되니 성공적으로 사업이 돌아가기까지 테스트해야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저같은 경우는 이번 4주차에 시장규모를 확인하면서 이렇게 작은 시장을 상대로 원하는 고객의 유입을 가져갈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이번 코스가 끝날 떄까지 좀 더 진행을 해서 재가 원하는 사업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중고 대형 가구/가전 거래 플랫폼을 생각하며 이렇게 소통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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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OJUN 주식회사 쓸모

주식회사 쓸모를 창업하게 된 이효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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