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하면서 창조하기
제가 받아보는 뉴스레터 중에 종종 마음가짐이나 영감을 주는 글귀 중에
스타트업을 추진 중인 여기 계신 분들 처럼 무언가 혁신을 해야 하는 소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 되새겨 볼만한 내용이 있어 올립니다~
파괴하면서 창조하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없다.
알을 깨고 나온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 소설 '데미안'에서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새로운 세상으로 비약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과 조직들은 비상을 꿈꾸면서도 기존의 세계를 파괴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혁신에는 언제나 위험이 뒤 따릅니다.
그러나 과거에 의존하는 것은 미래를 더욱 위험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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