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의 제목은 현대그룹의 창업자 故 정주영 회창업자 故 정주영 회장은 “이봐 해봤어”라는 말로 유명하다. 현대조선을 만들 1972년 당시, 세계최대의 조선소를 짓겠다는 그의 말에 모두 “미쳤다”며 반대했다. 자신의 계획에 “안 된다”는 답변이 돌아오면, 그는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한다. “이봐 해봤어?”이 말은 이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정주영 회장이 서거할 당시 Time 지는 그를 “A Man Who Proved Many People Wrong”이라고 평했다. 한마디로 그는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많은 것들을 해낸 사람이다.
참고자료 : https://www.c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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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업자 故 정주영 회장님의 말을 바꿔 "지서경, 도전해봤어?" 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나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은 좌우명이라고 보면 된다. 새로운 환경에 있을 때나, 새로운 경험을 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은 어려워하거나 피한다. 하지만 나는 굴복하지 않고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계에 도달하여 넘을 때까지 도전하는 CEO가 될 것이다. 단순히 '실패를 두려워하지마라'라는 좌우명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해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따라서 기존 발명 교육의 시장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려 했지만 새로운 발명 시장을 개척하여 먼저 1%를 차지할 것이다.
여기있는 모든 예비창업자님들도 자신의 한계점을 뛰어넘는 도전을 하여 고객들에게 선항 영향력을 끼치는 아이템을 개발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