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군키퍼에 블라인드 제안 주셨던 대표님 이신거 같아요!!
방갑습니다.

음...홍보목적이라면
온라인 예약회사(모두,하나 투어등)+호텔이 합작해서 만드는 상품이 생각보다 많아서(웰컴키트, 어메니티 등을 무상으로 호텔에서 준비해 둡니다) 이런쪽으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고객이 보았을때 이 투어사이트의 이호텔에 묵으면 한복 무상대여. 이런개념으로 외국인, 국내여행객등을 대상으로 지방호텔들이 저러한 프로모션을 자주 기획합니다.
비용은 통상 호텔측에서 부담 합니다. 지방호텔의 경우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여행객 입장에선 비슷한 호텔료에 무언가 상품이 끼면 더 좋아하거든요.
제가 출장이 잦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매사이트와 호텔과의 콜라보로 사업제안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대부분 호텔측이 주관을 하니 호털로 제안 해 본다면 좋을듯 합니다.
특히 지방 4성급 이상 호텔이면 좋을꺼 같아요

1) 부모님 환갑때??^^;; 4년전

2) 어린시절 조부모님의 환갑은 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크게 잔치를 하다보니 그 기억이 오래 남아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해드릴까? 하는 아이디어로 떠올랐습니다.

3) 아뇨

4) 무상이여도 할로윈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입진 않을꺼 같아요^^
그게 당면한 과제인듯 합니다.

1) 요즘 개량 한복 등이 인기가 있어서 TV 를 보다가 문득 생각하게 되는 데, 저는 1주일 정도 전에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2) TV를 보다가 생각이 들었는 데, 요즘에는 종로에서 경복궁, 창덕궁 등등 혹은 삼천동 등 핫플에서 사진들을 찍을 때 한복들을 입고 연인끼리 가족들끼리 사진 찍는 것 같아요.

3) 할로윈 때는 저는 못 번 것 같은데, 이것도 누군가 입기 시작하면 입을 것 같아요.

4) 한복을 입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는 모임이라면 입고 나갈 용기가 생길 것 같은데, 그러지 않으면 저는 인싸가 아니다보니 조금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