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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업 일정을 잡을 때, 타이머에 남는 시간 밖의 준비도 넣어보기

하네스를 만들고 직접 사용하는 개발자입니다. 업무나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일을 미루던 경험 때문에, 장소와 일정을 정하고 실제로 실천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주 개인 작업 시간을 잡을 때는 실제로 작업할 시간과 그 자리에 앉기까지 필요한 준비를 나눠 적어보면 어떨까요. 작업할 카페로 이동하거나 자료를 챙기는 시간을 비워두지 않으면, 일정표에 있는 시작 시각부터 빠듯해질 수 있으니까요.

하네스는 타이머를 시작할 때 지정한 장소에 있는지 확인한 뒤 실천 시간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을 보며 계획과 실제 실천을 돌아보기 좋았고, 같은 목표의 친구들과 기록을 공유하기도 좋았습니다. 이동이나 준비의 여유는 캘린더에 별도로 잡아두고 작업 기록과 함께 돌아보는 방식으로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시간짜리 빈칸이 있더라도 그 안에 이동과 준비까지 들어간다면, 작업 목표도 그에 맞게 줄여보는 거예요. 지난 기록에서 실제로 쓴 시간과 이번 일정의 조건을 함께 보고, 다음번 시작을 너무 촘촘하게 잡지 않도록 조정하자는 제안입니다.

여러분은 퇴근 후나 주말 개인 작업을 계획할 때 준비 시간을 어떻게 반영하시나요? 작업시간만 적었을 때 놓치기 쉬웠던 부분도 궁금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hkwon.mylov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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