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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3개를 넣어 봤더니, 진행은 하나 밖에 안 나왔어요
만들기 전에 이미 누가 만들었는지, 출처까지 1분 만에 확인해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가입 없이 바로 써 볼 수 있어요.
👉 아이디어 한 줄 넣어 보기
제가 만드는 서비스에 실제로 아이디어 3개를 넣어 본 결과를 공유해요. 결과가 다 달랐어요.
① 꼬마빌딩 건물주에게 법정 기한을 알려 주는 캘린더 → 진행
- 건물 하나에 법마다 다른 기한이 15~25개, 하나만 놓쳐도 과태료(소방 자체점검 미보고 200만 원)
- 대상 판정 · 법정 기한 · 후속 기한, 셋을 다 하는 곳은 국내에서 0곳
(국민비서 · 법정검사 계산기 · 자리톡을 열어 비교) - 그래서 "진행". 다음 할 일은 건물주 30명에게 직접 물어보는 실험
② 동네 고양이 시터 방문 돌봄 → 좁혀서 진행
- 같은 일을 하는 곳이 이미 3곳(페팸 · 펫봄 · 숨고) — 경쟁이 많아요
- 그래도 "출장이 잦은 1인 가구 고양이 집사"로 좁히면 해 볼 만하다는 판정
- 다음 할 일: 집사 20명에게 쪽지 → 3명이 실제로 돈·시간을 썼는지 확인
③ 동호회 회비 자동 수금·정산 → 멈춤
-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모임통장이 회비 설정·미납 알림을 이미 해요
- 따로 쓰는 장부 앱도 월 3,300원(페이마인드 Pro)
- "모임통장을 만들기 싫은 총무"라는 틈새는 있지만, 만들기 전에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는지부터 확인하라는 판정
솔직히 ③번은 제가 만들고 싶던 아이디어였는데, 만들기 전에 알아서 몇 주를 아꼈어요.
이 서비스가 하는 일은 이 정도예요.
- 출처 링크를 직접 열어 확인한 서비스만 비교해요 (못 찾으면 "못 찾았다"고 말해요)
- 비슷한 서비스가 얼마를 받는지(월 구독·수수료 등)도 한 줄로 보여 줘요
- 결과는 PDF 로 저장할 수 있어요
- 마음에 들면 위험한 가정 · 할 일 · 한 장 기획서까지 이어서 정리해요
베타라 무료예요. 여러분 아이디어는 어떤 판정이 나오는지 궁금해요.
댓글로 결과 공유해 주시면 같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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