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아이템 선정 #트렌드
세상에 시니어 비즈니스는 없습니다

초고령사회 인사이트를 전하는 롱라이프랩에서 더 많은 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롱라이프랩 무료구독하고 매주 초고령사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받아보기 (클릭)]

 

안녕하세요. 넥스트에이지 싱크탱크 롱라이프랩 최연희입니다.

 

여러분은 ‘시니어 비즈니스’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요양이나 돌봄, 건강식품부터 생각나실 수도 있겠는데요.

 

나이가 들어서도 좋아하는 옷을 고르고,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누군가를 만나 설레는 일은 계속됩니다. 그런 생활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까지 떠올리면, 우리가 생각해 볼 사업은 훨씬 많아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입고, 먹고, 배우고, 즐기는 산업을 묶어 ‘성인 비즈니스’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시니어 비즈니스’도 하나의 시장으로 뭉뚱그리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시니어 비즈니스'가 무엇인지 생각하기에 앞서, 살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시니어 고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정작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서 65세 이상에게 ‘몇 살부터 노인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더니, 평균은 71.6세였습니다. 2020년 조사보다 오히려 1.1세 높아졌고요. 하쿠호도 잘 사는 법 연구소의 60~74세 대상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의 심리적 체감연령이 제 나이보다 평균 14세 젊게 나타났습니다. 일흔이 스스로를 쉰대여섯쯤으로 느끼며 사는 셈입니다.

 

고객의 나이를 정해 두어도, 그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우리가 부르는 이름과 당사자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 사이에 거리가 있다면,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해야 할지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롱라이프 인프라』의 1부 중 「세상에 시니어 비즈니스는 없다」와 「아무도 시니어로 분류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두 꼭지 전문을 전합니다. 오래전부터 ‘시니어 시장이 온다’고 했는데, 왜 여전히 내가 쓰고 싶은 것들은 쉽게 떠오르지 않는지 함께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출간 소식은 10.28(수)에 전달드리겠습니다.

늘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시니어 비즈니스는 없습니다] 이어서 읽기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