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스타트업 차봇 모빌리티입니다.
차를 한 번이라도 사 보신 분이라면 이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썬팅 하나 하려고 견적을 세 군데, 네 군데 받아 봅니다. 가격은 업체마다 다르고, 어디가 맞는 가격인지는 끝까지 모릅니다. 결국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결정합니다.
출고 직후 문 옆에 작은 스크래치가 생겨도 비슷합니다. 보험으로 처리하자니 이력이 남을까 걱정되고, 그냥 두자니 새 차라 계속 눈에 밟힙니다.
저희는 이 장면을 10년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봐 왔습니다.
그리고 꽤 오래 걸려서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1. 운전자에게 부족한 건 선택지가 아니라 '기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점인 줄 알았습니다.
저렴한 가격, 높은 할인율이면 소비자의 자동차 라이프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고객은 오히려 더 불안해했습니다. 비교할 게 많아질수록 "내가 놓친 게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함께 커졌기 때문입니다.
운전자에게 필요한 건 가격적인 메리트가 아니라,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았습니다.
2. 그래서 이런 질문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더 쉽고, 투명하게 자동차를 선택할 수는 없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한 지 10년, 차봇은 지금 ‘실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를 하나 만들 때마다 이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 검증된 상품
- 투명한 정보
-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 안심할 수 있는 선택
3. 그리고, 시장의 불편한 구조를 들여다봤습니다
첫 번째 빈칸 [차를 사는 순간]
신차를 알아볼 때 가장 답답한 건, 지금 듣고 있는 조건이 좋은 건지 판단할 기준이 없다는 점입니다. 같은 차라도 어디서, 누구에게 사느냐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고, 어떤 혜택이 붙는지는 계약 직전이 되어서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봇은 신차를 구매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미리, 투명하게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자동차 라이프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 이후에 꼭 필요한 썬팅과 신차 케어까지 혜택으로 묶어, 차봇패키지부터 차봇케어까지 하나씩 반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썬팅(틴팅) 시장의 투명성]
썬팅을 알아보신 적이 있다면, 가격부터 막막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같은 필름이라도 어느 매장에 가느냐, 어떤 차를 타느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고, 문의해야만 알다가도 방문하면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용한 필름이 정품인지, 시공자가 제대로 교육을 받았는지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성실하게 운영하는 매장도 많습니다. 다만 소비자가 그 차이를 구분할 방법이 없다는 것, 그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차봇은 3M과 손을 잡았습니다.
- 차종별 가격을 앱에 먼저 공개
- 3M 공식 인증 시공점에서만 시공
- 앱에서 확인한 가격 그대로, 매장에 직접 가도 금액 동일
- 재시공이 필요해도 추가 비용 없음
소비자가 가격을 의심하는 데 쓰던 시간을 없애는 것. 저희가 3M과 함께 세운 기준입니다.
세 번째 [출고 직후의 작은 손상]
새 차를 받고 며칠 지나지 않아 생긴 찍힘, 긁힘, 스톤칩은 생각보다 흔한 일입니다.
차봇케어는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월 2만 원대로 찍힘, 긁힘, 스톤칩 같은 신차 손상의 수리비(손상 크기 기준 충족 시)와 차대차 사고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합니다.
든든한 자동차 라이프를 위해서 차봇에서 신차를 구매하는 분들 대상으로 첫 100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 차봇케어 관련한 상품 내용 및 가입 요건, 가격이 궁금하시다면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네 번째 [흩어져 있는 정보]
미납 통행료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범칙금은 고지서가 날아오기 전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차봇의 '내차관리'는 이 정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통행료부터 범칙금, 내차시세까지 차량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앱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리 호출, 방문 세차, 자동차 보험, 차량 폐차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서비스도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마지막 [보이지 않는 비용]
차는 사는 순간보다 타는 동안 돈이 더 듭니다. 주유, 소모품, 세차, 보험까지 매달 조금씩 나가는 비용은 체감하기 어렵지만, 쌓이고 나면 꽤 큰 금액이 됩니다.
차봇은 이 비용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드리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앱에서 출석체크나 광고 시청, 게임 다운로드, AI 추천종목 확인, 럭키드로우 등 참여만으로 포인트가 쌓이고, 모은 포인트는 포인트몰에서 N페이, 주유쿠폰, 백화점 상품권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4. 스타트업을 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10년 동안 자동차 시장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얻은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기준을 만들자.
다른 분야에서 서비스를 만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고객이 '가격을 의심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 시도해 본 방법이 있으신가요?
- 반대로 고객으로서 ‘가격을 의심해본 적’ 있으신가요?
- 차봇을 써 보셨다면, 어떤 부분이 아직 불편하셨나요?
++ 작은 선물
차봇 앱 회원가입 시 아래 혜택코드를 입력하시면 정비쿠폰팩을 드립니다.
- 참여 방법 : 차봇 앱 다운로드 > 회원가입 시 혜택코드 입력 > 가입 완료 후 쿠폰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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