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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서비스를 만들다 매번 같은 곳에서 멈췄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웹으로 만들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혼자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AI 덕분에 "만드는 것" 자체는 정말 쉬워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혼자 해 보니 막히는 곳은 코드가 아니었어요.

  • 이 아이디어가 정말 쓸 만한지, 이미 누가 하고 있는지
  • 무엇부터 만들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 출시한 뒤 서비스가 살아 있는지, 백업·보안·처리방침·세금처럼 챙길 건 뭔지

매번 이 질문 앞에서 멈췄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검증부터 운영까지 8단계로, 단계마다 "여기를 통과해야 다음으로" 같은 기준을 둔 Claude Code 플러그인 Atelier를 만들어 썼습니다. 실제로 이걸로 서비스 하나를 만들고 있기도 해요.

그런데 써 보며 깨달은 게 있습니다. 설치하고, 터미널을 열고, 플러그인을 켜는 것부터가 벽이었어요. 정작 도움이 필요한 분들일수록 거기서 멈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웹 서비스 Atelier Launch로 옮기고 있고, 지금은 주요 화면이 다 만들어져 내부 테스트 중입니다.

아이디어가 실현되기까지, 네 단계

① 검증 — 아이디어 한 줄을 넣으면 AI가 실제 경쟁 서비스를 웹에서 찾아 비교합니다. 문제 문장, 가장 위험한 가정과 그걸 가장 싸게 확인하는 실험, "여기서 멈춘다"는 중단 기준까지 담긴 검증 보고서가 나와요. 출처 없는 숫자는 "(추정)"으로 표시합니다.

② 기획 —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장 기획서 초안이 나옵니다. 만들 기능(꼭 / 있으면 좋은 / 이번엔 안 함), 화면 목록, 사람이 할 일, 예상 비용이 들어 있고, 직접 고쳐서 확정해요.

③ 개발 — 확정한 내용을 내 GitHub 저장소로 만들어 내 Claude Code로 넘겨 줍니다. 저장소 안에 디자인·구현·배포·보안을 안내하는 Atelier 스킬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Claude가 이어서 만들고 저는 묻는 말에 답하면 됩니다.

④ 운영 — 출시한 서비스가 살아 있는지, 얼마나 빠른지, 이번 달에 챙길 일은 무엇인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만들면서 정한 원칙 세 가지

  • 코드는 우리 서버가 아니라 사용자의 Claude Code에서 만듭니다. 우리는 "무엇을, 왜 만드는지"를 돕고, 만드는 손은 사용자에게 둡니다.
  • AI가 만든 결과라는 걸 숨기지 않습니다. 보고서마다 표시하고, 숫자는 출처와 함께만 씁니다.
  • 무료 서버로 시작하는 걸 기본으로 둡니다. 혼자 하는 사람에게는 매달 나가는 고정비가 가장 무섭더라고요.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곧 소수 무료 베타를 열려고 하는데, 그 전에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아이디어는 있는데 실현할 시간이 부족한 분
  • 이게 정말 사람들이 쓸 만한 아이디어인지 궁금한 분
  • 만들긴 했는데 유지·운영이 버거운 분

아래 링크에서 지금 어디서 막혀 있는지 1분만 체크해 주세요. 그 답으로 무엇부터 다듬을지 정하겠습니다. 베타 소식을 받고 싶으시면 이메일도 남겨 주세요.

👉 https://atelierlaunch.atlier-skill.workers.dev/?utm_source=eoplan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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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_.dev atelier launch ·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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