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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개발사에 일 맡겨 본 경험, 3분 리뷰로 남기면 생기는 4가지

스타트업에서 5년간 사업개발을 하며 300곳 넘는 기업과 계약했습니다. 업체를 고를 때마다 아쉬운 것은 늘 같았습니다. 먼저 맡겨 본 회사의 이야기를 들을 곳이 없었습니다.

일을 맡기고 나면 결과물과 세금계산서는 남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와 일하면 어떤지"는 담당자 머릿속에만 남았다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모으는 B2B 리뷰 사이트 피디아(fidia.kr)를 혼자 만들었습니다.

대행사나 개발사에 일을 맡겨 본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3분만 써 주세요. 네 가지가 생깁니다.

 

1. 네이버페이 2만 원을 받습니다

  • 인증된 리뷰 1건마다 드립니다. 매주 금요일에 보냅니다.
  • 좋은 평가든 아쉬운 평가든 똑같이 드립니다. 평점은 보지 않습니다.
  • 선착순 100건까지입니다.

 

2. 다음 업체를 고를 때 쓸 4만 9천 원짜리 열람권이 생깁니다

리뷰가 인증되면 30일 동안 모든 기업의 인증 리뷰를 전문까지 볼 수 있습니다. 따로 사면 49,000원인 열람권입니다. 다른 기업의 리뷰를 하나 더 쓰면 30일이 더 늘어납니다.

다음에 대행사나 개발사를 바꿀 때, 후보 업체에 먼저 일을 맡겨 본 회사가 소통·성과·납기·비용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보고 정할 수 있습니다.

 

3. 하고 싶었던 말을 익명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 리뷰에는 회사명과 작성자 이름이 공개되지 않습니다.
  • 아쉬웠던 점을 그대로 적어도 리워드는 똑같습니다.
  • "다음 담당자는 이것만은 알고 시작했으면" 하는 내용을 남길 곳이 생깁니다.

 

4. 잘해 준 업체에는 가장 확실한 보답이 됩니다

업체가 스스로 쓴 후기는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실제 고객이 증빙과 함께 남긴 리뷰는 그 업체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추천입니다. 고마웠던 파트너가 있다면 다음 고객을 만나게 해 주는 방법입니다.

 

드는 수고는 이 정도입니다

  • 3분이면 됩니다. 평가 항목을 고르고 장단점을 몇 줄 적습니다.
  • 증빙은 한 장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계약서·발주서·거래명세서, 영수증·이체 확인증 중 하나면 됩니다. 사진도 됩니다.
  • 금액은 가리고 올려도 됩니다. 양쪽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만 보이면 됩니다.
  • 확인이 끝나면 증빙 원본은 지웁니다.

 

왜 증빙까지 받나요

2번에서 보시게 될 리뷰가 믿을 만하려면, 업체가 자기 후기를 쓸 수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피디아는 실제로 돈을 내고 일을 맡겨 본 회사의 리뷰만 공개합니다. 제가 쓰는 리뷰가 검증되는 만큼, 제가 읽는 리뷰도 검증된 것입니다.

 

참여 방법

  1. 아래 링크에서 거래한 업체를 검색합니다. 없으면 사업자등록번호로 바로 등록됩니다.
  2. 평가를 남깁니다.
  3. 증빙을 한 장 올립니다.

https://fidia.kr/write?utm_source=eoplan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review100

 

막 시작한 서비스라 지금 쓰시는 리뷰가 그 업체의 첫 리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직접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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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주식회사 웨이나우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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