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구는 들여왔는데, 조직이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이 늘면 사람을 뽑고, 사람을 뽑으려면 몇 달이 걸리고, 그 사이 필요한 역량은 또 바뀝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정규직 한 명을 뽑는 결정이 속도, 전문성, 비용 모두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요즘은 "누구를 뽑을까"보다 "이 일을 어떤 단위로 나눠서 누구와 할까"를 먼저 묻는 팀이 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을 주제로 기고만장에서 링글 x Flexwork 웨비나를 진행했고, 이번에 앵콜로 한 번 더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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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일과 채용을 재설계하는가
AI를 도입하는 조직을 넘어, AI로 업무를 재설계하는 조직으로
일시: 2026년 10월 15일(목) 15:00~17:00
방식: 무료 온라인 세미나 (2부 구성)
주최: Flexwork x Ringle
추천 대상: AI 도입과 조직 운영을 고민하는 창업자, 리더, HR 담당자, 실무자
PART 1. AI가 재편한 글로벌 채용 기준과 업무 방식
황소흠 (현 런던 메드테크 스타트업 Product Designer, 전 맥킨지·영란은행 글로벌 AI 서비스 디자이너)
AI가 바꿔놓은 채용 문법을 글로벌 현장의 시선으로 이야기합니다. 포트폴리오가 상향평준화된 이후 왜 실시간 과제형 인터뷰가 늘었는지, 업무 단위가 어떻게 다시 정의되고 있는지 다룹니다.
PART 2. AI 시대, 왜 채용 단위가 바뀌는가
임태은 (Flexwork 대표, 전 DHL·COACH 등 20년 이상 경력)
정규직 채용에서 생기는 속도, 전문성, 비용의 트레이드오프를 짚고, Fractional Talent와 Nano Hiring이라는 선택지를 소개합니다. 채용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생각을 옮길 때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은지 함께 정리합니다.
이런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 다음 채용이 정규직이어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창업자, 팀 리더
- AI 도입 이후 팀의 역할 분담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분
- 외부 전문가와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방식이 궁금한 HR, 실무자
지난 회차를 놓치셨던 분, 그때 들은 내용을 팀과 다시 나누고 싶은 분 모두 편하게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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