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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이벤트 프로그램,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조직의 자산이 되는 컬처 솔루션 기획법
매 분기 혹은 연말마다 돌아오는 사내 이벤트 시즌, 피플팀과 조직문화 담당자(HR/People Ops)들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체육대회를 열자니 부상 걱정과 소외되는 인원이 눈에 밟히고, 전통적인 강의형 워크숍을 진행하자니 구성원들의 표정에는 피로감이 가득합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씁쓸한 인사와 함께 담당자만 탈진하는 행사가 반복된다면, 이제는 사내 이벤트의 판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최근 유수의 테크 기업과 혁신 조직들은 왜 ‘임직원 노래 경연대회’와 같은 참여형 사내 이벤트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을까요? 운동을 잘해야 돋보이는 체육대회나 말을 잘해야 주목받는 워크숍과 달리, 노래는 진입 장벽이 가장 낮으면서도 구성원 각자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3,000건 이상의 B2B 콘텐츠 및 컬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삼송E&M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자발적 몰입을 이끌어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브랜딩 자산으로 전환하는 사내 이벤트 프로그램 설계 공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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