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직이나 취업 준비하는 후배 나 지인 있으시죠.
자리 알아봐 주고, 이력서 봐주고, 아는 사람한테 연결해주고.
그래서 잘 되면 보통 밥 한 끼 얻어먹고 끝나잖아요.
그 자리에 금액을 붙여놓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IT·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 친구 초대인데,
구조가 좀 특이해서 공유해봅니다.
일단 문턱이 거의 없어요
친구 1명만 가입해도 1,000원을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앱테크 해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보통 최소 출금액이 1만원, 3만원 이렇게 걸려 있어서 거기까지 못 가고
그만두잖아요. 여기는 첫 건부터 신청이 됩니다. 포인트로 앱 안에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승인되면 등록한 계좌로 입금돼요.
그리고 위로 올라가는 구조예요
한 번에 큰 금액이 아니라, 신청할수록 금액이 커집니다. 3배씩 뛰어요.
1,000원 → 3,000원 → 10,000원 → 30,000원 → 100,000원
| 회차 | 조건 | 금액 |
|---|---|---|
| 1번째 | 친구 1명 가입 | 1,000원 |
| 2번째 | 친구 1명 프로필 공개 | 3,000원 |
| 3번째 | 친구 2명 프로필 공개 | 10,000원 |
| 4번째 | 친구 5명 프로필 공개 | 30,000원 |
| 5번째부터 | 친구 1명이 취업해 3개월 재직 | 100,000원 × 2회 |
하루 최대 신청 한도가 12만 5천원입니다. 상한을 이렇게 잡아둔 게 좀 의외였어요.
5번째부터는 실제로 취업이 일어나고 3개월이 지나야 하니까 시간이 걸립니다. 대신 한 명당 20만원이고요.
해보시려면
프로필을 공개하면 초대 코드랑 링크가 발급됩니다. 그걸 보내면 끝이에요.
받는 쪽도 손해는 없습니다. 프로필을 공개해두면 기업이 볼 수 있는 구조라,
당장 옮길 생각이 없어도 하나 만들어두면 쓸모가 있어요.
그리고 이거, 취업 준비하는 사람보다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유리합니다.
취준생 주변엔 취준생밖에 없는데, 몇 년 일하신 분들은 이직 준비하는 후배가 계속 생기잖아요.
조건이랑 금액은 페이지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해보신 분 있으면 댓글로 얘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