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9월 15일(화) 노션인사이드 뉴스레터에서 처음 공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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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뉴스레터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매출 확인부터 광고 소재, 영상 편집까지 혼자 다 하느라 정작 제품 만들 시간이 없는 1인 브랜드 대표님
- 노션 대시보드는 열심히 만들었는데 막상 매출은 그대로라 허탈한 셀러
- AI에게 일을 맡기고 싶지만 어디까지 넘겨도 되는지 기준이 없는 비개발자
- 고객 후기와 불만이 쌓이기만 하고 다음 제품으로 이어지지 않는 소규모 사업자

노션과 구글 시트 템플릿 브랜드인 ‘todoto’에서는 최근 AI에게 일을 거의 다 넘기고 있다고 해요.
김성아 대표님께선 마케터 출신으로 개발을 배운 적은 없지만, 매출, 메타 광고, 상세페이지, SNS, 유튜브 담당까지 '가상 직원' 5명에게 실행을 맡기고 혼자 회사처럼 일하고 계세요.
그렇게 직원과 일하면서 최근 와디즈 펀딩에서는 달성률 1,583%를 기록했고요.
그런데 성아님은 정작 광고 계정 키와 발행 버튼만은 끝까지 사람 손에 남겨뒀어요.
AI에게 일을 다 넘기고 있는 브랜드가, 왜 마지막 판단만은 사람에게 남겨뒀을까요?
이번 인터뷰에는 브랜드를 창업하고도 다시 회사로 돌아갔던 마케터가, 다시 노션 시스템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어요.
브랜드를 또 한 번 창업하게 된 계기, 고객 불만이 제품이 되는 구조, 가상 직원 5명이 아침마다 보고를 올리는 시스템까지 다양한 인사이트가 나오더라고요.
AI를 어디까지 맡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분이라면, 어떤 일을 직접 하고, 어떤 일을 넘길지 기준을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굿즈를 팔던 마케터가 디지털 템플릿을 팔기까지
Q. 안녕하세요, 성아님! 구독이들에게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장이 내일을 만드는 곳, todoto를 운영하고 있는 김성아입니다.
개인과 비즈니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션, 구글 시트 템플릿을 판매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AI 강의까지 영역을 넓혀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Q. 노션과 구글 시트 템플릿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todoto는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 곳인지 조금 더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은 크게 세 축이에요. 제품, 콘텐츠, 그리고 워크숍이요.
제품은 구글 시트와 노션 기반 템플릿이 중심인데요, 개인 돈 관리용 가계부부터 커리어와 업무 기록을 남기는 커리어 오피스, 그리고 회사 전체를 굴리는 시스템까지 있어요.
콘텐츠는 유튜브와 SNS로 브랜드 이야기와 방법론을 풀어내는 축이고,
최근에 추가된 게 워크숍인데, 실제로 제품을 쓰고 계신 분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예요.
세 축이 서로 물려서 돌아가는 구조라, 제품에서 나온 고객 목소리가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로 만난 분들이 워크숍에 오고, 워크숍에서 들은 이야기가 다시 다음 제품이 되는 식이죠.
Q. 세 축이 안정적으로 굴러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을 것 같은데, todoto가 첫 사업이신가요?
아니요, 투두투가 첫 사업은 아니에요. 그 전에 '유니크이모션'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했는데, 특별한 감정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굿즈를 만들어 팔았어요.
시작은 어느 날 아는 동생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이었어요.
“언니, 나 띠부띠부씰 넣는 봉투가 갖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ㅠ”
검색해보니 국내에는 파는 곳이 없고 다 해외 판매자뿐이었어요.
이때가 편의점 띠부씰 붐이 막 오르기 직전이어서 '이거 내가 만들어야겠다' 싶었죠.
그렇게 충무로랑 을지로 공장을 물어물어 찾아다니면서 속지 필름을 만들어서 시작했어요.
다음엔 인생네컷이 난리가 나서 사진을 넣는 액자 수요가 슬금슬금 오르는 게 보이길래, 또 을지로에 가서 아크릴을 재단한 양면 액자를 만들어 팔았죠.
수입은 나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현타가 오더라고요. 트렌드를 계속 쫓아가는 브랜드인 거잖아요.
하나가 지나가면 또 다른 트렌드를 찾아 뛰어야 하니 '브랜드가 지속될 수 있을까?' 싶어지더라고요.
마침 그때 좋은 오퍼가 와서, 일단 회사로 들어가자고 마음을 먹었죠.
Q. 엇, 그러면 회사로 돌아가셨다가 또 다시 창업을 하신 거네요? 어떤 계기로 하시게 된 건가요?
원래 회사 다닐 때 제가 쓸 용도로 캘린더나 투두리스트, 가계부 같은 구글 시트를 많이 만들어 썼어요.
마케터라 데이터 만지는 걸 좋아하고 엑셀이랑 워낙 친해서, 필요한 게 생기면 냅다 시트로 만드는 게 습관이었죠.
회사 사람들도 그걸 알아서 언젠가 옆자리 과장님이 엑셀로 만든 타사의 가계부를 보여주시더라고요.
'이거 판매가 잘 되는 것 같은데요?'하시면서요.
실제로 검색해봤더니 판매량이 꽤 괜찮은 거예요. 이때 디지털 템플릿을 팔 수 있단 걸 처음 알았어요.
디지털은 수정도 자유롭고 고객 피드백을 바로 반영해 다시 내보낼 수 있으니까, 굿즈를 팔면서 느꼈던 제품 개선 피로가 딱 사라지는 구조라는 게 보였어요.
같은 사무실 친구가 어떤 프로젝트가 2억, 3억을 달성했다며 텀블벅을 보여준 것도 그 무렵이었죠.
텀블벅을 전혀 몰랐는데도 바로 그 주말에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냅다 올렸어요.
마케터니까 상세페이지도 디자인도 직접 했고, 제품은 원래 쓰던 폼이 있어서 그걸 개선했더니, 펀딩 올리는 데까지 일주일 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일주일 만에 첫 제품이 300% 넘게 달성된 거예요. 월급의 절반이 한번에 들어온 거죠.
이때 '아, 이게 되네?'를 정말 크게 느꼈어요.
수요가 확실히 있다는 걸 몸으로 알게 됐고, 아예 퇴사하고 이 시장에 집중해보자고 결심하게 됐어요.
이름을 다시 짓고, 노션을 다시 열었습니다
Q. todoto라는 이름은 어떻게 나오게 된 걸까요? 전에 있던 브랜드를 쓰지 않으신 이유가 궁금해요.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키워야 하는 시점이 오니까 ‘유니크이모션’이라는 이름은 뭔가 엣지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팔고 있는 게 뭔지 다시 들여다보면서 기준을 잡았죠.
여러 후보를 두고 그 중 ‘today+do=tomorrow’의 앞부분을 딴 ‘투두투 todoto’로 선정했습니다.

템플릿은 결국 누군가의 어려운 실천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실천'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먼저 중앙에 놓고, 제가 좋아하는 좌우명을 붙였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반대로 생각하면 오늘 내가 뭐라도 해놓으면 더 나은 내일이 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늘’과 ‘내일’, 그리고 ‘실천’을 브랜드 안에 같이 녹인 이름이에요.
Q. 첫 템플릿은 구글 시트로 하신 것 같은데, 어떻게 노션으로 확장하게 되셨나요?
사실 노션을 쓴 지는 아직 2년도 안 됐어요.
회사 다닐 때는 깔아만 두고 메모장처럼 쓰다가, 너무 어렵고 낯설어서 결국 카톡 '나에게 보내기'로 돌아갔었죠.
다시 열게 된 건 오히려 브랜드를 운영하면서였어요.
혼자 일하다 보니 목표가 있고, 목표를 위한 프로젝트가 있고, 프로젝트를 위한 할 일이 있다는 구조적인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노션을 켰는데 페이지 안에 페이지가 들어가더라고요?
'이게 가능해?' 하면서 찾아보다가 노션이 가진 구조의 힘에 완전히 빠졌죠.
공부는 좀 무모하게 했어요.
'내가 이걸 빨리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차라리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상품을 만들어버리자'고 결론을 냈거든요.
직접 부딪히면서 상품을 만들고 실제 일에 적용하면서 배우다 보니, 너무 편하고 좋아서 거의 노션으로 넘어와 버렸어요.
Q. 거의 넘어오셨다면, 지금은 구글 시트와 노션을 어떻게 나눠 쓰고 계세요?
기준은 아주 단순해요. 숫자와 데이터는 구글 시트, 맥락과 시스템은 노션이에요.
구글 시트는 매출 데이터를 쌓고 수식으로 돌리는 것처럼 계산이 들어가는 일에 써요.
가계부처럼 계산이 핵심인 제품은 지금도 전부 시트 기반이에요.
앱스크립트를 붙여서 리포트 메일이 자동으로 나가게 하거나, AI가 자산을 분석해주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런 건 노션으로는 대체가 안 되죠.
반대로 노션은 '왜 이렇게 결정했는지'가 남아야 하는 일에 씁니다.
목표와 프로젝트, 태스크가 연결되어 있고, 회의록과 고객 후기와 건의가 쌓이고, 그게 다시 다음 제품 업그레이드로 이어지는 흐름이에요.
저는 노션을 회사의 맥락 저장소라고 생각해요. 여기에 쌓인 맥락을 AI가 읽고 일하게 만들어뒀으니, 노션이 사실상 저희 회사의 뇌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죠.
Q. 회사의 뇌라고까지 하셨는데, 그래도 노션이 아쉬웠다 싶은 부분이 있다면요?
아쉬운 지점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계산’인데요, 시트만큼 자유롭게 수식을 굴리기 어렵고, 데이터가 쌓이면 무거워지잖아요?
버벅대는 게 많아지겠다 싶어서 계산이 필요한 영역은 결국 시트에 남겨뒀어요.
더 결정적이었던 건 '실행'이에요.
정리는 완벽하게 되는데, 실제로 광고 소재를 만들거나 영상을 편집해주는 건 아니잖아요.
노션이 부족했다기보다, 노션이 잘하는 건 각자의 자리를 찾아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품은 고객 불만에서 자랍니다
Q. 가계부에서 노션 시스템까지, 제품이 꽤 넓어졌잖아요. 처음부터 계획하고 넓히신 건가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계획해서 넓힌 게 아니에요. 전부 다 제가 편하려고 만든 것들이었어요.
시작은 제 ‘돈 관리’를 하려고 만들었던 가계부 시트였고, 그다음이 '내가 뭘 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 남겨두려고 만든 커리어 오피스였어요.

지금은 노션으로 회사 전체를 굴리기 시작하면서 만든 시스템이 결국 제품이 됐고요.
9월 초에 공개한 노션 시스템도 제가 실제로 쓰고 있는 걸 정리해서 내보내는 거예요.
제가 먼저 쓰고,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안 써본 걸 상품으로 만든 적은 없어요.
그러다 보니 중요하게 지키고 있는 게 또 하나 있는데, 연 1회 무료 업그레이드예요.
제작자인 저도 직접 써보면서 1년에 한 번씩 새 버전을 만들고, 기존 구매자분들께 업데이트 본을 드리고 있어요.
그러면 꾸준히 고객 건의가 들어오고, 다음 버전의 뼈대가 되죠.
가계부가 4.0까지 온 것도 다 고객들이 남겨주신 불편 덕분입니다.
저는 제품이 제가 만드는 게 아니라 고객 불만에서 자란다고 얘기하는 편이에요.
Q. ‘고객 불만에서 자란다’는 말이 와닿는데, 어떤 식으로 불만을 모으세요? 기억에 남는 건도 있을까요?
보통 고객 평가를 합쳐서 모으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노션에 후기 DB와 건의 DB를 따로 둬요.
후기 DB에는 콘텐츠 원본을 저장하는 덕분에, 상세페이지 카피를 제가 짜내지 않고 고객이 실제로 남긴 문장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어요.
고객이 쓴 말이 제가 만든 카피보다 훨씬 잘 팔리거든요.
건의 DB는 제품 로드맵이라서, 들어온 건의를 쌓아두고 적용 여부를 업데이트 로그에 기록하죠.
각 제품과 관계형으로 연결해두니까 가계부가 4.0까지 온 과정이 전부 여기에 남아 있어요.

말씀하시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한번은 새벽에 꽤 화가 난 문의가 들어왔어요.
다음 날 아침에 보니 채팅이나 메일로는 감정이 안 풀릴 것 같아서 바로 전화를 드렸죠.
불편하셨던 부분을 다 들어드리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더니, 통화가 끝날 때쯤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아무리 화가 나도 고객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마음을 표현한다면 통한다는 걸 느꼈어요.
불만 안에는 브랜드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힌트가 많아서, 이걸 해결하면 짜릿함도 느낍니다.
Q. DB의 후기들이 최근 와디즈 펀딩 1,583%로도 이어진 걸까요? 무엇이 통했다고 보세요?
정리하면 세 가지가 잘 먹혔다고 생각해요.
광고와 상세페이지의 역할을 나누고, 제품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린 부분이요.
광고는 유입을 만들고, 전환은 결국 상세 페이지가 만들어요.
광고를 아무리 잘 돌려도 상세페이지가 부실하면 들어온 사람들이 그냥 나가버리거든요.
그래서 저는 광고비를 늘리는 것보다 상세페이지를 고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씁니다.
상세페이지에 뭘 쓰느냐가 핵심인데, 제가 만든 카피 대신 후기 DB에 쌓인 고객 문장을 그대로 가져왔어요.
또 하나는 없는 걸 있어 보이게 포장한 게 아니라, 있는 걸 제대로 보여줬던 거에요.
이번에 올린 제품은 갑자기 만든 신제품이 아니라, 여러 버전을 거치며 고객 불편을 계속 반영해왔죠.
제품 자체에 축적된 히스토리 덕분에 상세 페이지를 고객의 목소리로 채울 수 있었어요.
Q. 고객의 말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만큼, 워크숍도 진심이실 것 같아요.
사실 고객을 직접 만나기까지 3년이 걸렸어요.
제가 무슨 대단한 전문가도 아닌데 시간 내서 오신 분들 앞에서 뭘 알려드릴 수 있을까 싶었고,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데 '이거 별거 없네'라는 표정이 나올까 봐 무서웠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왜 3년을 미뤘나 싶었어요.
제일 좋았던 건 제품을 실제로 쓰고 계신 분들의 불편함을 그 자리에서 듣는 거였어요.
문의나 후기로 오는 건 한 줄로 정리된 문장인데, 앞에서 직접 쓰시는 걸 보면 어디서 손이 멈추는지가 보여요. 글로는 절대 못 받았을 피드백이죠.
만나서 얘기해보면 이분이 하는 일과 제일 답답한 부분도 같이 알 수 있어서, 다음 제품 아이디어가 되더라고요.
제품이 고객 불만에서 자란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불만을 가장 빠르게 듣는 방법이 결국 직접 만나는 거였어요.
혼자인데 직원이 다섯, 가상 직원과 일하는 법
Q. 그러고 보면 앞에서 노션이 실행까지는 못 해준다고 하셨는데, 그걸 느낀 구체적인 순간이 있었어요?
처음 노션 시스템을 만들 때는 노션 안에서 다 끝내려고 했어요.
목표, 프로젝트, 태스크, 회의록, 고객 후기까지 전부 연결해두고 대시보드를 정말 열심히 만들었죠.
근데 어느 날 대시보드를 켜놓고 앉아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 정리는 돼 있는데, 그래서 오늘 뭐가 팔렸지?'
이번 주 할 일이 뭔지, 어떤 프로젝트가 밀려 있는지 한눈에 보였지만 광고 소재를 만들어주진 않잖아요.
대시보드는 '해야 할 일'을 보여줄 뿐 일이 실제로 줄어들지는 않더라고요.
'대시보드가 예쁘게 정리돼 있어도 내 매출을 올려주지는 않는구나'라고 인정하게 됐죠.
특히 저는 혼자 하다 보니 반복 실무가 많았어요.
아침마다 매출 확인하고, 광고 성과 보고, 소재 새로 만들고, 상세페이지 문구 고치고, 영상 편집하고.
판단이 필요한 일이라기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인데, 정작 제 시스템은 정리 쪽에만 최적화돼 있던 거죠.
'이 반복 작업을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나?' 생각하다가 클로드 코드를 붙였어요.
해보니까 노션에 쌓아둔 맥락이 엄청난 자산이더라고요.
브랜드 톤, 지난 결정, 고객 후기가 다 정리돼 있으니까 '여기 읽고 이거 해줘'만으로 일이 됐어요.
지금은 예쁘게 정리되는 시스템보다 'OOO OOOO OOOOO' 시스템을 만들자는 쪽으로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
AI 직원 5명의 아침 보고 루프와 사람 손에 남길 일을 고르는 기준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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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인사이드는 매주 화요일, 생산성·AI·노션 분야의 실전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자체 이벤트, 크리에이터 협업, 노션 공식 이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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