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프로덕트
오타를 막으려고 고른 방법이 그림의 생김새까지 정해버렸습니다

글에 넣을 이미지 세 장을 만들었는데, 다 내놓고 보니 셋이 한 형제처럼 생겼습니다.
스타일을 그렇게 고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한 글 안에서 계열을 섞는다"는 규칙을 두고 있었습니다.

원인을 되짚으니 스타일을 고른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타를 막으려고 고른 생성 경로가 룩까지 같이 정한 것이었습니다.

AI로 이미지를 만들어 글에 넣다 보면 한 번은 밟는 자리라 적어 둡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순서를 뒤집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는 이미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뒤에서 그 이야기를 합니다.

한글은 생성 모델이 자주 깨뜨립니다

이미지 생성 모델에 한글 문구를 넣으면 글자가 자주 무너집니다.
받침이 빠지거나, 없는 글자가 만들어지거나, 획이 뭉개집니다.
영문보다 눈에 띄게 나쁘고, 문장이 길수록 심해집니다.

발행물에서 이건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그림 안의 오타는 본문 오타와 달리
고치려면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야 하고, 이미 배포됐으면 회수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미지 속 오타 0"을 타협하지 않는 조건으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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