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이나 리모델링을 총괄해 본 실무자라면 누구나 똑같은 순간을 맞이합니다. 여러 업체에서 견적서를 받아서 엑셀에 나란히 놓았을 때, 당장 눈에 들어오는 건 단 하나죠. '평당 얼마인가?'
"A업체는 평당 200만 원 부르는데, B업체는 150만 원이네? B업체로 가시죠."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순간부터 진짜 예산 폭탄의 시한폭탄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사무실은 시공이 끝난다고 들어가는 돈이 끝나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 최저가 견적의 함정: 숨은 비용
저가로 들어온 업체들은 대개 필수적인 항목을 견적서에서 슬쩍 빼놓습니다.
입주 후 냉난방 효율이 떨어져 매달 폭탄으로 나오는 전기세/운영비
조직 개편이나 팀원 증원 때 레이아웃을 못 바꿔서 결국 다시 뜯어고치는 재공사비
네트워크 공사나 소방법 관련 마감 미비로 발생하는 추가 시공비
처음엔 5,000만 원 아꼈다고 생각했지만, 입주 후 1년 만에 재공사와 유지비로 8,000만 원이 더 깨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연출됩니다.
2. 일 잘하는 C-Level은 'TCO(총비용)'를 봅니다
스마트한 기업의 총무/재무 담당자나 대표님들은 당장 눈앞의 견적서가 아닌 오피스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를 계산합니다.
초기 시공비 + 3년간의 유지관리비 + 조직 변화에 따른 가변성 비용
이 3가지를 합산한 TCO 구조를 제대로 짜야만 진짜 인테리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우리 회사 예산 안 날리는 '견적서 속 숨은 비용 체크리스트'
텍스트만으로는 감이 잘 안 오시는 분들, 그리고 당장 인테리어를 앞두고 계신 실무자분들을 위해 하이픈디자인에서 [인테리어 견적서 숨은 비용 체크 4가지]를 주제로 1시간짜리 집약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8월 1차 웨비나 당시 실무자분들의 질문이 폭주하여, 이번에 9월 16일(수) 앵콜 라이브로 다시 진행합니다.
📌 이런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사무실 이전/리모델링 예산안을 짜야 하는 대표 및 경영진
견적서 평당가 비교를 넘어 입주 후 고정비까지 통제하고 싶은 재무/총무 담당자
저가 시공 후 하자 보수로 고생해 본 적 있는 실무 책임자
🎁 EO플래닛 독자 한정 특별 혜택
라이브 참석자 전원에게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하이픈디자인 인테리어 비용 절감 엑기스 PDF]를 무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신청만 해두셔도 발표 자료와 VOD 녹화본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일시: 2026년 9월 16일(수) 15:00 ~ 16:00
장소: 온라인 Zoom (비용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