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마인드셋
버티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걸까요?

버티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걸까요?

스타트업을 위한 진짜 AI 자문
Route01의 Case Study #07

Q. "런웨이 10개월 남은 B2B SaaS 대표입니다. VC들은 다 '지표를 조금만 더 보고 싶다'고 하고, 지난달에 마케팅 끊고 외주 정리해서 15개월까지 늘려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버티는 건지 죽어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팀원들한테는 괜찮다고 해놨습니다."

A. "팀원들에게 괜찮다고 말해두셨다는 문장부터 보겠습니다. 괜찮지 않다는 걸 대표가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15개월은 계획이 아니라 유예입니다.
VC의 '지표를 조금만 더'는 거절이 아니라 숙제입니다. 만난 투자자마다 같은 말을 했다면, 만들어야 할 지표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걸 15개월에 걸쳐 만들겠다는 건 안 만들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6개월입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마케팅을 끊기 전, 반응이 있었던 채널이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방금 증명을 중단하신 겁니다. 없었다면 절감은 맞았고, 승부처를 정하지 않은 게 문제입니다.
런웨이는 시간이 아니라 남은 승부의 횟수입니다. 오늘 하실 일은 하나입니다. 지금 하는 일을 전부 적고, 시장이 반응한 한 가지만 남기십시오. 거기에 전부를 거십시오. 아낀 돈으로는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팀에는 사실대로 말하십시오. 위기를 아는 팀만 위기처럼 움직입니다. 15개월 버틸 회사가 아니라, 6개월 안에 증명할 회사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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