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빛을 발견하게 해준 글쓰기 클럽

안녕하세요. 오글클을 운영하는 스티븐입니다. 최근 종료된 오글클 3기 분들과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 콘서트, 오글콘을 진행합니다.

작년 11월 1기로 시작한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은 참가자분들이 없었다면 6개월 넘게 지속될 수 없었을 겁니다. 제가 시작했지만, 참가자분들 덕분에 완성됐다고 생각해요.

오글클을 통해 꾸준히 글을 쓰면서 운영자인 저도 다양한 성장을 맛봤고,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2기부터 “글쓰기&성장 부트캠프”에 초점을 맞춰 많은 참가자분들의 성장을 견인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내 안의 빛을 발견하게 해준 글쓰기 클럽입니다!

최근 오글클 3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총 9분이 참가해주셨고, 5주+1주 동안 총 44개의 글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