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의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 우리는 몇사람에게 팔아야 할까?
· 초기 창업자는 B2C를 하면 안된다. B2B를 해야 한다.
· 누구에게 팔것인가가 중요한 이유.
일반적인 커리어를 다녔던 파운더들은 위 질문에, 수많은 사람들, 예를 들어 만명에게, 십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떻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사실, 100명의 사람들에게 천만원을 버는것이 훨씬 더 쉬운일이다.
만명을 구매하게 하는 것보다, 백명을 찾는게 훨씬 쉽다.
한명에게 1천만원을 받아내는 연습을 백번쯤하면, 다음 Iteration부터는
1500만원도 받게되고, 2천만원도 받게되고, 나아가 1억 받아내는게 가능해진다.
그런데 혹여나 만명에게 십만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뒤에 이를 12만원으로 키우는건 너무나 힘든 일이다. 내 솔루션에 천만원을 내는 고객은 처음부터 나를 믿는 단위가 틀린데,
내게 10만원을 내는 고객은 그만큼 촘촘히 보게된다.
더 단가를 낮춰볼까?
닭가슴살, 계란, 생필품들은 심지어 그램수로 가격을 비딩해야 한다. 배달비 천원까지 돌려줘야 하는거다. 그래야 만명에게 팔리는거다. 이건 쿠팡이나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초기 창업자는 B2C를 하면 안된다. B2B를 해야 한다.
쿠팡이 하는 일을, 커리어 중단시키고, 내 삶-가정-모두 올인한 극 초기에 당신이 해선 안된다. 그것 밖에 몰라서, 그렇게만 만드는 당신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하는 VC도 멘토도 잘못하는거다.
매번 배치 99%의 YC 창업자들이 다들 아이비 출신에 대기업 영업직 출신라서 B2B하는게 아니다. 여기 파운더들이 지극히 현실적인거다.
그걸 한국 파운더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
이게 누구에게 팔것인가가 극초기에 너무나 중요한 이유다. 다른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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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YC Founder Retreat 中, Cancun
· 실리콘밸리 파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Waitlist - https://forms.gle/PG5sTRr3UNqfLBcj8
· 한국 B2B SaaS, 미국에선 왜 잘 안 먹힐까? - https://lnkd.in/gKyYrfW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