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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HR 트렌드] 우리 회사 연봉을 모두에게 공개해야 한다면? | 급여 투명성 법, 해외 사례, 연봉
해외 많은 기업들은 정말 공고에 연봉을 공개할까요?
"회사 내규에 따름", "면접 후 협의". 국내 채용 공고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문구죠. 연봉은 한국 채용 시장의 정보 불균형의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구직자가 기대하는 연봉과 기업이 제시하려는 액수가 맞지 않아 결국 최종 합격을 앞두고 노쇼를 하는 경우도 매우 빈번해요.
그렇다면 해외 채용시장은 어떨까요? 미국 여러 주는 물론, 유럽연합(EU), 일본, 호주까지 '급여를 감추지 않는 것'이 이제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가 되어가고 있어요. 심지어 법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스스로 먼저 연봉 범위를 공개하기 시작했죠.
'입사 전 월급 비공개’ 원칙이 강했던 한국에서도 최근 정부 차원에서 채용 공고 임금 공개를 의무화하자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전 세계 '급여 투명성(Pay Transparency)'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기업 HR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함께 짚어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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