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것은 모든 비즈니스의 보편적 일이에요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건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과 같지 않아요.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일은 고객 공장에서 일어나요."

✍🏻 LeanX의 데이빗


👋 안녕하세요, 데이빗입니다!

서문.

아무 창업자에게 물어보세요:

"고객이 있나요? 더 많은 고객을 원하나요?"

비즈니스 모델 유형에 상관없이, “네”라고 대답할 거예요.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것은 모든 비즈니스의 보편적 일이에요. 증명 끝.

하지만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것(making happy customers) ≠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making customers happy)이에요.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일은 고객 공장(Customer Factory)에서 일어나요. 

이건 귀여운 비유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에 시스템 사고를 적용하는 문을 여는 거예요.


Part 1. 모든 비즈니스 모델은 시스템이에요

기본 수준

모든 비즈니스 모델은 시스템으로 모델링할 수 있어요.

기본 수준에서, 

모든 비즈니스 모델은 인식하지 못하는 방문자를 입력으로 받아서 행복한 유료 고객으로 전환해요.

이걸 더 세분화하면 일련의 상호 연결된 매크로 단계가 돼요:

단계설명
Acquire인식하지 못하는 방문자 → 관심 있는 잠재 고객
Activate관심 있는 잠재 고객 → 첫 사용 경험
Revenue첫 사용 → 유료 고객
Retain유료 고객 → 반복 사용
Referral반복 사용 → 다른 사람에게 추천

이렇게 시각화하면

비즈니스 모델을 이렇게 시각화하면:

  • 트랙션을 고객 처리량(throughput)으로 측정 가능
  • 간단한 회사 전체 대시보드 구축 가능
  • 가장 위험한 가정 우선순위화 가능

 

다중 행위자 모델

마켓플레이스 같은 다중 행위자 모델은 두 개 이상의 고객 공장이 있어요 (각 사이드마다 하나). 

이 공장들이 상호 연결돼서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해요.


Part 2. 모든 시스템에는 하나의 제약이 있어요

제약 이론 (Theory of Constraints)

공장의 처리량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싶다면, 바닥에서 가장 느린 기계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이게 Goldratt의 제약 이론(Theory of Constraints)의 핵심이에요.

마찬가지로, 고객 공장에서 가장 느린 단계를 발견하는 게 처리량, 즉 트랙션, 즉 성장을 개선하는 핵심이에요.

비유

공장 라인에 5개 기계가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기계시간당 처리량
기계 A100개
기계 B80개
기계 C30개 ← 병목
기계 D90개
기계 E70개

기계 A를 200개로 개선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 전체 처리량은 여전히 기계 C의 30개에 갇혀 있어요.

기계 C를 고쳐야 해요.

고객 공장도 마찬가지예요. 가장 느린 단계를 찾고, 그걸 고치세요.


Part 3. 세 가지 실행 가능한 전술

전술 1: 고객 생애주기를 고객 공장으로 매핑하세요

고객이 고객 공장을 통과하면서 거치는 핵심 매크로(측정 가능한) 단계를 식별하세요.

이건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지만, 현재 단계 모델링에 집중하세요.

예시: SaaS 제품

단계측정 지표현재 수치
인식웹사이트 방문자1,000/주
가입무료 가입100/주 (10%)
활성화첫 핵심 액션 완료30/주 (30%)
유료 전환유료 구독9/주 (30%)
유지2개월 후 활성6/주 (67%)
추천다른 사람 초대1/주 (17%)

병목: 가입 → 활성화 (30%). 여기가 가장 느린 기계예요.

전술 2: 주간 대시보드를 만드세요

52장 슬라이드 덱을 만드세요 (1년에 한 주당 한 장).

매주 팀과 고객 공장을 측정하고 검토하세요.

왜 주간인가:

  • 월간은 너무 느려요 — 한 달 기다리면 4주 낭비
  • 일간은 노이즈가 많아요 — 변동이 너무 커요
  • 주간이 딱 맞아요 — 패턴 보이고, 빠르게 대응 가능

 

전술 3: 제약을 체계적으로 깨세요

초기 단계 제품에서도 안정 상태가 빠르게 정착해요.

주간(코호트) 고객 공장 지표를 비교해서:

  1. 병목 식별 — 어디가 가장 느린가?
  2. 근본 원인 추적 — 왜 느린가?
  3. 새 솔루션 공식화 — 어떻게 고칠 수 있나?
  4. 솔루션 테스트 — 작동하나?
  5. 승리하는 것에 배로 집중 — 작동하면 더 많이

"이게 한 번에 하나의 도미노로 산을 옮기는 방법이에요."


Part 4. 왜 "시스템 사고"인가

대부분의 창업자가 하는 실수

대부분의 창업자는 비즈니스를 개별 활동의 모음으로 봐요:

  • 마케팅 하기
  • 세일즈 하기
  • 제품 만들기
  • 고객 서비스 하기

각각 독립적으로 개선하려고 해요.

시스템 사고

시스템 사고는 비즈니스를 상호 연결된 단계의 흐름으로 봐요.

한 단계를 개선하면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쳐요. 병목이 아닌 단계를 개선해도 전체 처리량은 변하지 않아요.

핵심: 가장 느린 단계에 집중하세요. 그게 전체 시스템의 처리량을 결정해요.

실제 예시

상황잘못된 접근올바른 접근
가입은 많은데 활성화가 낮음더 많은 마케팅 (가입 늘리기)온보딩 개선 (활성화 높이기)
활성화는 좋은데 유료 전환 낮음기능 추가 (제품 개선)가격/오퍼 테스트 (전환 높이기)
유료 전환 좋은데 유지 낮음더 많은 고객 확보제품 가치 전달 개선 (유지 높이기)

병목이 아닌 곳에 자원을 투입하는 건 낭비예요.


요약: 고객 공장 프레임워크

원칙설명
보편적 일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것은 모든 비즈니스의 일
시스템모든 비즈니스 모델은 시스템으로 모델링 가능
제약 이론모든 시스템에는 하나의 제약 — 가장 느린 단계를 찾으세요
고객 공장 매핑핵심 매크로 단계 식별, 현재 단계 모델링
주간 대시보드52주 슬라이드 덱, 매주 팀과 측정/검토
체계적 제약 해소병목 식별 → 근본 원인 → 솔루션 → 테스트 → 배로 집중

💡 데이빗의 생각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것 ≠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이 구분이 중요해요.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건 무한히 할 수 있어요 

— 할인, 무료 기능, 친절한 이메일. 하지만 그게 비즈니스를 만들지 않아요.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건 시스템이에요. 

인식하지 못하는 방문자를 입력으로 받아서 행복한 유료 고객으로 전환하는 공장이에요.

그리고 모든 공장에는 가장 느린 기계가 있어요. 

다른 기계를 아무리 빠르게 해도 소용없어요. 가장 느린 기계를 고쳐야 해요.

매주 측정하세요. 52주 대시보드를 만드세요. 

병목을 찾고, 근본 원인을 추적하고, 테스트하고, 승리하는 것에 배로 집중하세요. 

한 번에 하나의 도미노로 산을 옮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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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공장 대시보드 매주 측정하고 검토하는 시스템

🎯 식별된 병목 어디가 가장 느린 기계인지 아는 상태

👥 13주를 함께 달린 동료들 시스템 사고로 비즈니스를 보는 사람들


한 번에 하나의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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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Ash Maurya(《Running Lean》 저자, Lean Canvas 창시자)의 뉴스레터 "Making happy customers is the universal job of every business"를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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