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프로덕트 #트렌드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 "바이브 코딩보다 중요한 건 '내가 뭘 모르는지' 아는 것"

<썸네일 출처: 머니그라피 Moneygraphy 유튜브 캡처>

남세동 대표는 2020년에 "2025년이면 코딩의 80%를 AI가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지금 거의 현실이 됐대요. 그는 이제 가장 경제적 가치가 높은 기술로 '바이브 코딩'을 꼽았어요. 바이브 코딩이란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줘"라고 자연어로 말하면 10분 만에 앱이 뚝딱 나오는 방식이에요. 실제로 그는 "주식 매수 시뮬레이션 앱을 짜줘"라고 AI에게 말하고, 코드를 어디에 넣는지조차 AI에게 물어보며 10분 만에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해요.

 

흥미로웠던 건 생산성 기준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함께 출연한 이재용 회계사는 AI 도입으로 기업의 생산성 기준이 완전히 달라질 거라고 분석했어요. 예전에는 1인당 매출액 5억 원이면 훌륭한 수치였는데, AI 코딩 툴 기업 '커서(Cursor AI)'는 직원 150명으로 연 매출 약 1조 5천억 원을 달성했대요. 1인당 매출액이 100억 원, 기준이 20배나 뛴 거죠. 이건 단순히 "AI가 대단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소규모 팀이 낼 수 있는 임팩트의 상한선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왜 주목해야 할까요?

포인트는, 그가 강조한 핵심 역량이 '기술'이 아니었다는 점이에요.

 

  • 지적 정직함 - 기술이 발전해도 변하지 않는 핵심 역량으로 '지적 정직함(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솔직하게 인정하고 호기심을 갖는 태도)'과 '성실함'을 강조합니다. 그는 AI를 도구로 활용해 남다른 성과(Outperform)를 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간적 기본기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해요.
  • 예측이 현실이 됐다? - 남세동 대표는 2020년에 "2025년이면 코딩의 80%를 AI가 대체한다"고 예측했고, 거의 맞아떨어졌어요. 그의 다음 예측은 "2035년에는 AI 자체가 노벨상을 받는다"예요. 5년 전 예언이 맞았다면, 다음 10년도 귀 기울여볼 만하지 않을까요?
  • 언러닝 능력 - 네이버가 PC 웹에서 모바일로 넘어갈 때 기존 방식을 버리고 살아남았듯, AI 시대에도 '배운 것을 지우고 새로 배우는' 능력이 생존의 열쇠라고 했어요.
  • 시청자들의 반응 - 댓글에서는 "AI 콘텐츠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통찰 있었다", "B주류경제학을 보며 재밌었다가 아니라 배워간다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어요. "회사생활이 늘어갈수록 내가 뭘 아는지보다 뭘 모르는지가 더 중요하더라,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신 이유를 알겠다"는 댓글도 있었고요.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까요?

  • 문제 정의 경험 쌓기 -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앱을 만들어보고, 사용자를 모아보는 경험. 스펙을 쌓는 것보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본 프로젝트'가 더 강력한 무기가 됐어요.
  • 메타인지 습관 -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뭘 모르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습관. AI 도구를 잘 쓰려면 결국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하니까요.
  • 두려움보다 수용 - 영상에서 남세동 대표는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도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결국 도구는 도구일 뿐, 어떻게 쓰느냐는 사람의 몫이니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링크 복사

요즘 프로덕트 메이커 요즘 프로덕트 메이커 · 콘텐츠 크리에이터

위클리 프로덕트 메이커 인사이트 큐레이션 콘텐츠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요즘 프로덕트 메이커 요즘 프로덕트 메이커 · 콘텐츠 크리에이터

위클리 프로덕트 메이커 인사이트 큐레이션 콘텐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