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게으른 사람에게 그 일을 시켜라. 그는 며칠 내에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 크라이슬러 계열사 드소토(De Soto) 사장 클래런스 블레이처(Clarence E. Bleicher)
“훌륭한 개발자의 첫 번째 덕목은 나태함(Laziness)이다.”
- 프로그래밍 언어 Perl 창시자 래리 월(Larry Wall)“
나태, 귀차니즘은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그러나 기술 혁신에 있어서 만큼은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져요. 귀찮은 일을 반복하지 않는 성향이 기술 혁신을 주도해 왔기 때문이에요.
최초의 TV 리모콘 이름은 “게으른 뼈다귀(Lazy Bones)”였어요. 미국 가전업체 제니스(Zenith)가 TV 채널을 일일이 바꾸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만들었어요. 당시에는 나태함을 부추긴다고 비난을 받았다고 해요. 세탁기는 손빨래에서 해방시키며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도운 가장 큰 기술 혁명으로 손꼽히죠. IT라고 예외는 아니에요.
많은 명령어를 한 번에 실행하는 스크립트, 코드를 쓰면 자동으로 문서를 만드는 Swagger, 일부 글을 쓰면 뒤에 올 글을 자동으로 예측해 완성하는 자동완성 등의 탄생 기원을 깊이 들어가 보면 그 속에는 어김없이 ‘귀차니즘’이 있어요.
“혹시, 귀찮고 반복된 업무를
매일 직접 하고 있지 않나요?“
이번 COMMIT WORKSHOP에서는 개발 지식이 없어도 반복적이고 귀찮은 업무와 작별할 수 있는 ‘업무 자동화’ 방법을 알려드려요. 코딩 없이 블록을 조합하듯 일의 순서를 배치하면 자동으로 처리하는 노코드 도구를 활용해서요.
대표적인 업무 자동화 도구인 n8n 사용법과 자동화 기초 개념을 먼저 살펴보고, 업무 자동화 설계에 유용한 Why-What-How 방법론을 배워요. 그리고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두 가지 업무 시나리오를 함께 자동화해요.
이들을 모두 배우고 나면 자신의 반복 업무를 스스로 자동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거예요.
- 본 과정은 재직자를 위한 과정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 명함 이미지를 제출해 재직자임을 증빙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점심 시간에는 간단한 음식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