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매체별 최적화 광고는 리사이즈가 아닙니다.

 

리사이즈만으로 충분할까?

안녕하세요. 드래프타입 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광고를 매체별로 최적화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많은 기업이 매체별 광고 소재 제작 시 노출할 매체별로 필요한 규격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리사이즈(Resize)’합니다. TV 광고로 제작된 16:9 가로 영상을 단순히 9:16 세로로 자르거나, 배경을 늘리거나, 광고 카피의 위치나 굵기를 바꿔 옥외광고판에 거는 방식이죠. 이런 방식이 틀리진 않습니다. 이유도 명확합니다. 제한된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많은 매체에 노출해야 한다는 제작 효율성 때문입니다.

 

(설명을 위한 AI 이미지)

 

 

하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는 치명적인 기회비용을 발생시킵니다. 소비자가 광고를 접하는 맥락을 무시한 채 규격만 맞춘 콘텐츠는 시청자의 뇌에서 ‘시각적 소음’으로 처리되어 즉각적으로 필터링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TV와 옥외광고는 시청 환경과 맥락이 전혀 다릅니다. 이 맥락에 따라 소비자들의 뇌는 인지적 자산을 다르게 사용합니다. 즉, 리사이즈만으로는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