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1억짜리 브랜드 필름이 예쁘기만하고 끝나는 광고가 되는 이유

 

당신의 브랜드 필름은 '작품'인가요, 아니면 '도구'인가요?

수억 원의 예산, 유명 감독, 톱모델 기용. 촬영이 끝난 후 마케터는 일시적인 고양감을 느낍니다. 시사회에서 영상이 상영되고, 유튜브 조회수와 인스타그램의 '좋아요'가 올라가면 성공한 캠페인처럼 보이죠. 하지만 냉정하게 묻고 싶습니다. 그 영상이 브랜드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광고는 누군가의 포트폴리오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술 작품이 아닙니다. 비즈니스의 특정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행동을 변화시켜야 할 '비즈니스 도구'여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작 현장에서는 '데이터'보다 '감'이, '성과'보다 '비주얼'이 우선시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1억짜리 예쁘기만하고 끝나는 광고'라고 부릅니다.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지 못하는 영상은 아무리 화려해도 비용일 뿐입니다. 광고가 예뻐서 나쁠 것은 없지만, 예쁘기만 한 광고는 마케팅 예산을 가장 우아하게 낭비하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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