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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의 '보이지 않는 일'을 '몸값'으로 바꾸는 기술 (ft. 성과 번역 AI 프롬프트)
안녕하세요, 채원입니다.
어느덧 연말입니다.
"일정 조율하고, 이슈 방어하느라 하루 다 갔는데... 성과 기술서엔 뭐라고 쓰지?"
PM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입니다. 우리의 일은 개발 코드나 디자인 시안처럼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소통했습니다" 같은 문장으로 한 해를 채우곤 합니다.
하지만 상위 1% PM은 다르게 적습니다. 보이지 않는 '과정'을, 회사가 좋아하는 '숫자'와 '비즈니스 언어'로 통역할 줄 압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이 물경력이 되지 않도록, ‘PM의 일을 돈으로 환산하는 3가지 논리’를 정리했습니다.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게 아닙니다. 내가 한 일의 '본질적인 가치'를 찾는 과정입니다. 이 프롬프트를 무기로 팀장님과 대화해 보세요. 여러분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냈으니까요.
👇 '열심히 했습니다' 대신 '숫자'로 증명하는 법 (프롬프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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